오늘은 시작에 앞서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하여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38496
오늘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37주년을 맞았습니다.
5.18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벨라♥와 함께 하는 먹방의 세계>. <로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짝짝짝~~~
수요 미식회에 나왔던 부천에 있는 삼도갈비에 가서 저의 먹성을 실컷 자랑하고 왔습니다~ ㅎㅎ
하지만 예전에 비해 음식을 많이 남겨서 너무 속상했던 하루지만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와서 ㅋㅋ
기분이 좋았답니다용~우하하
저는 숙소에서 걸어왔어요~횡단보도만 건너면 이제 갈비를 먹을 수 있어요~ 어서어서 가보아요~
표지판 보이시죠? 여기로 오세요~~
횡단보도를 건너서 도착했어요~ 삼도갈비~ 와~ 건물 전체가 삼도갈비 건물이네요~
수요 미식회 나오는 식당 보면 죽기 전에 가봐야 한다구 하니까 인생사 어찌 될지 모르니~ 가봐야 할 식당은 많구,
어느 지역을 가던 가봐야겠다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때도 저는 열심히 다이어트 중 ㅜ ㅅ ㅜ
하! 지! 만! 불토인 만큼~!!! 먹어줘야져!!!
ㅋㅋㅋㅋ ㅇ ㅏ~ 기쁨의 춤을 한번 둠칫두둠칫 한번 춰주고~ 신나서 식당으로 갔더랬죠
(정말이지 다이어트하면 너무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거 같아요,ㅠㅠ
무슨 헐크도 아니고,ㅠㅠ 뭐 먹어야지 생각하면 금세 기분이 엄청 좋아져요 ㅜㅜ )
이렇게~
이쪽도 삼도갈비 건물 한 부분이에요~ 주차공간은 꽤 넓어요~ 당연히 그래야 될 듯해요~ 건물이 이렇게 크니~
대기공간인 거 같아요~
같아요는 역시 정확한 정보가 아니네요 ㅎ 대기실 같기도 하구 흡연실 같기도 하구
그리구 식당이 위에 있으니 대기실보다는 흡연실에 더 가까운 듯해요~
어~~ 너무너무 기대돼요, 아~ 떨려~ ㅎㅎ 고기 앞에서 작아지는 나,,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여러분들도 그러시죠? 그렇다고 해주세요,ㅠㅠ 제발여~~2층으로 열심히 올라갔어요~
내가 먼저 가야 는데~
안에도 의자가 많은 거 보니 밥시간 때는 사람이 엄청 몰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희는 2층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저기 가운데 제가 끼어야 할거 같은데 ㅋㅋ
아~ 정말 근데 맛있는 녀석들 보면 어마어마하게 드시더라구요 ㅎㅎ
장난 아니에요 와~ 진짜 짱!
식당 들어가는 입구 쪽에 나오더라고요~ 항상 이렇게 틀어져 있다구 하네요~
올라가기 전 아래서 찍은 사진이에요~
맞은편 방이 보이네요~ 이렇게 방으로 되어 있어서 독립적인 공간이라 좋더라구요~
방마다 앞에 생수가 준비되어 있어요~
저희는 37호실에 들어갔네요~ 대리운전 필요하신 분들 섣불리 위험한 생각 하지 마시구~
또 운전이 나만 잘한다구 될 일이 아니잖아요~!
다른 사람들 피해 주면 안되잖아요,ㅠ 나가기 10분 전에 꼭 이야기해서 대리 불러서 가세요~
기분 좋게 맛있는 밥 먹구 큰일 나면 안 되잖아요~소주 한잔도 맥주 한잔도 술 마신 거예요!!
아닌 척 운전하시면 안 돼요!!
평양냉면을 처음 드시는 분들께~ 바로 저를 위한 안내문이네요^^
주문하고 나서 세팅은 이렇게 해주십니다~ 당연히 반찬들 먼저 나오구~
숯 들어오고 불판 들어오고 고기 들어오고, 오~~
저희는 한우 생갈비 2인분
한우육회 1
평양냉면은 물냉면으로 1
한우곰탕 1
이렇게 주문했답니다~ 수요 미식회 방송에서 만두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만두 먹으려고 했으나 계절메뉴더라구요,ㅠㅠ
원래부터 만두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너무 아쉬웠어요,ㅠㅜ
그래서 계획에 없던 한우곰탕을 주문했어요~
영화 올드보이 보면 최민식이 만두만 먹잖아요~ 그거 보면서
아~ 나는 누가 저런데 가둬놓구 만두만 저렇게 줘두 평생 먹을 수 있을 거 같아
컴퓨터 좀 하구 티비도 좀 같이 넣어서 가둬주면 괜찮아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글 쓰면서 상상하니까 너무 소름 끼치네요 ;;
그 좁은 곳에서 으~~ 만두는 먹을 수 있겠지만~그럼 사진 계속 볼까요?
군주 보러 가야 되는데,, 짱 재밌어요!!유승호님 김소현님 너무너무 연기를 잘하네요~
두 분 다 연기를 이렇게 잘하는지 몰랐네요~ ㅎ 직업이 연기자니까 연기를 잘하는 게 당연한 건데
그 당연한 게 당연한게 아닌 요즘 세상이네요~ 또르르. 흑..
테이블은 이렇게 하나있구 옆에 붙어서 하나 더 있어요~ 이렇게 방 하나~ 다른 넓은 방도 당연히 있겠죠~
반찬은 리필 안 했어요~ 저희는 좀 남았거든요~ 고기랑 다른 메뉴들 먹느라 반찬 먹을 겨를이 없었어요~ ㅎ
곤약 ~
잡채~ 원래 반찬도 다 싹 쓸고 오는데 이날은 고기 먹는다고 정신이 없었나 봐요 ㅋㅋㅋ
반찬은 대충 찍었어요~ 어떤 반찬들이 나오는지 보시라구~
나물도 나오구요~
겉절이
숯이 올라오구~
생갈비.................... 나왔는데 대박....................... 고기가 진짜 좋아 보이죠
와~ 같이 간 친구가 고기를 좀 아는데 고기 좋다고 하네요~
(예전에 고기 관련 일 했었음)
여기서 잠깐 확대 샷 한번 찍어주고~
그럼 이제 열심히 굽굽 불판이 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수요 미식회 찾아봤죠~
일반 불판보다 얇은 줄로 고기가 타거나 눌어붙지 않아 닦기가 쉬운 장점이 있는 특허받은 제품이라네요
황교익 선생님이 고기 칭찬해~~ 하셨어요~고기 육즙에 반했다고 고기가 탄력이 있으며 질기거나 부드러운 개념이 아닌
탄력이 있는 고기로 이런 고기를 얼마 만에 먹어보는지 모르겠다며 칭찬하셨어요~
고기가 육즙이 잘 살아있는 탄력 있는 고기는 산도와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고기가 산도가 잘 잡혀 있다는 건 그 소가 키워지고
도축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좋은 환경에서 자랐다는 거래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구요? 저두요 ㅋㅋㅋㅋ
결론은 질 좋은 고기를 쓴다! 라고 생각하면 되네요~ ㅎ
그럼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고기 좀 먹을 줄 안다는 사람들이 먹는 소금 찍어 먹기,
저는 삼겹살도 두꺼운 삼겹살보다는 얇은 삼겹살인 대패 삼겹을 좋아하구요
소고기도 입에서 살살 녹는 육질을 가진 소고기를 좋아해요~
삼도갈비 한우 생갈비는 황교익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육즙이 많으며 탄력이 좋다고 한 게 무슨 이야기인지 알 거 같더라구요
먹는 순간 육즙도 나오면서 입에서 살살 녹는 듯하면서 말랑한 느낌은 아니면서
씹는 맛도 있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입에서 살살 녹는 소고기였어요~
완전 바로 녹는 그런 느낌은 아니구요 양념갈비가 아닌데도
달달한 맛도 나는 거 같구 양념이 되어 있는 듯한 그런 맛?
너무 맛있더라구요 ~
소고기는 불만 닿으면 먹어도 되니까 요정도는 괜찮죠 ~~
빨리 먹고 싶어서 그냥 뭐 ㅎㅎ 그리구 불판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그리구 또 하나는 연기가 거의 안 나요 환풍 통 보이시죠?
바로 앞에 있으니 그런 듯해요~ 방으로 되어있는 열린 공간이 아닌
닫힌 공간이었지만 연기가 자욱한 그런 공간이 만들어지지 않았어요~
백김치에도 먹어봤어요~
냉면에 고기~ 크으~ 이렇게 먹는 거 많이 좋아하진 않는데 친구가 이렇게 먹어보라구 해서 한번 먹어 보았습니당~
언제 또 올지 모르니 다양한 방법으루 먹어보는게 좋을 거 같아서요^^
계속 계속 먹었어요~ ㅋㅋㅋ너무 맛있더라구요~
보면 뼈가 이렇게 하나도 타지 않았어요~ 저는 먹는데 정신 팔려 있는데 이야기해주네요~
뼈에 붙어있는 고기를 저는 잘 안 먹는 편인데요~잘 안 먹게 되는 게 거의 다 타더라구요~
어떤 고기던~이날은 전혀 타지 않아서 한번 먹어봤어요~
요렇게 열심히 꾸워서~
뼈에 있던 고기를 뜯어 보았습니다~ 제가 먹으려구요~ ㅎㅎ
안에 보면 좀 질기게 생겼죠?! 먹어봤는데 겉에는 부드러운데 뼈에 붙어있는 저~
질겨 보이는 저 부분은 역시나 질겨요 ㅎ 그래서 전 그냥 포기
고기를 열심히 먹다 보니 주문한 육회가 나왔어요~ 육회 때깔은 싱싱해 보이는데~
배는 약간 갈변현상이 있네요~ 먹어봤는데 배도 갈변현상 때문에 맛없어 보이지 맛은 배 맛이네요 ㅎ
옆에 양념장은 거의 초장 맛과 비슷한데 농도가 조금 진한 초장 느낌이에요~
양념장은 거의 안먹구 육회만 열심히 먹었어요~ 깜빡깜빡해요~ 바로 옆에 있는데도~ ㅎㅎ
열심히 먹다가 초장이 보이면 찍어먹고 했어요 ㅎ
양은 적당한지 나중에 언양에서 육회 사진 올릴게요~ 비교해서 한번 보세요^^
제가 원래 육회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네 안 좋아하는 음식이 거의 없어요 ㅎㅎ
특히나 좋아한다~ 이 얘기랍니다^^민망민망;;
그래서 음식 사진 올릴 때는 항상 이야기하려고 하는 게 저는 뭐든 다 좋아하구~
미식가가 아닌 대식가이며 저의 개인 취향이 듬뿍 들어간
맛의 느낌을 올리는 것이므로~ 여러분들은 사진을 보고 참고 하시라구~ 사진을 많이 찍는 거예요~
그래두 양념이나 재료들은 어떤 것들이 들어갔는지 정도는
사진으로도 보이구 이야기도 하니까 선택은 여러분의 몫^^
제가 원래 생간 육회 천엽 순대 먹을 때도 간 엄청나게 먹어요 ㅎ
간이랑 순대만 달라고 해서 먹거든요~ 보시면 참기름 후추 요정도는 들어갔겠죠 당연히~
(여자가 무슨 천엽까지 쳐먹... 놀라지 마세요 저도 못 먹었는데 저희 엄마 꼬임에 넘어가서
엄청 맛있다며 조금만 먹어보래서 정말 개미 몸만큼만 먹었는데
이게 생긴 거랑 다르게 엄청나게 꼬소한거에요 와,, 그 뒤로 먹게 되었답니다. ㅋㅋ
엄마 감사ㅋㅋ 엄마한테 감사하게 생각해야 되는 거 맞죠? ㅎ)
한번 더 먹어보겠습니다~ 통깨도 들어갔네요^^ ㅋㅋㅋ
냉면~ 평양냉면 메밀 함량이 높은 면은 뚝뚝 끊기는 식감을 자랑하며
육수는 첨가물을 넣지 않아 밍밍하다고 설명이 나와있어요~
입맛별로 간을 맞춰서 만들어 드세요~
저는 냉면 기대 하나도 안 했는데 육수가 너무 맛있더라구요~
중국집에 있는 그런 냉면 좋아하거든요 완전 나 냉동 육수예요~ 티 팍팍 내는
냉면 좋아하는데요~ 그러니 당연히 요런 밍밍한 냉면은 안 좋아하는데~
삼도갈비 냉면은 처음 먹을 때는 밍밍한 거 같은데 먹으면 먹을수록
이상하게도 육수가 진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육수가 처음 먹어보는 그런 맛이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득템을 한 기분이랄까요?!
면은 설명대로 메밀면 같은 느낌인데 냉면은 면이 질겨서
잘 안 끊어지는 그 맛으로 먹거든요~ 가위로 한 번도 자르지 않구 ㅎ
근데 메밀면 느낌의 이 느낌도 괜찮더라구요~ 빨리빨리 많이 먹을 수 있어서요
ㅎ 육수는 정말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었어요~
냉면 먹고 싶어서 한번 더 가고 싶단 생각 들 정도예요~
당연히 저의 취향이니까 제 글 보구 안 좋아하는데 냉면 시켜서 실패 했다구
생각하시지 말구요~ ㅎㅎ 그리구 실패하면 좀 어때요~ 고기가 맛있잖아요~
인생이 항상 성공만 하면 재미없잖아요,라고 말했지만
계속 성공만 하고 싶다. 한 번이라도 해 보고 싶다 성공 너란 녀석. 핫
그~래서! 냉면을 먹을 것인지 안 먹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조금 줄여드리기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매장 올라가는 길에 있더라구요~ 육수가 한우갈비와 일부 양지 자투리 고기를 끓여 국물을 낸다고 합니다.
사장님이 평양냉면 육수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난 거 같네요~ ㅎ
근데 정말 저 말이 딱 맞는 듯해요 담담하면서 깊고 진한 육수~
밍밍한 듯 진한 느낌의 육수 맛이에요~
그럼 곰탕을 먹어보도록 할게요><백김치와 배추김치를 같이 내어주세요~
고기가 얼마 없을 줄 알았는데 고기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구요~ 곰탕은 곰탕 맛이에요~
저는 소금 안 넣어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제가 이 곰탕을 남겼습니다,ㅠㅠ 예전에 제가 아니네요
속상하네요 뭔가 자존심도 상하구ㅡ ㅅ ㅡ;; 좀 그런 거 있지 않으세요? 또 뭐가 있냐구요? ㅋㅋㅋ
아~니~ 제가 엄청 맛있게 잘 먹으면서 많이 먹는데 옆에서 와~ 진짜 잘 먹는데~
이러면 더 열심히 먹게 되는 거예요 ㅋㅋㅋ 이래서 살쪘나요? ㅋㅋ
곰탕 육수도 정말 진하더라구요~파송송
당면 대신 들어있는데 아,, 이 면 이름이 뭐더라, ^^;;
잠시 어디 좀 다녀와서 다시 쓸게영~~~~
도저히 참지 못하구 군주를 보구 왔네요~ ㅎㅎㅎ 아 깜빡한 거예요,ㅠㅠ 오늘 중요한 장면인데,ㅠㅠ
참수당했네요,ㅠㅠ 흑흑 슬퍼라, 슬플 때는 먹어줘야죠~
(2017.05.31.네~ 당면 대신 들어있는 면 이름은 당면이라구 하네요~
이쪽 계통 사람들이 부르는 명칭은 칼국수 당면이라구하네요
인터넷에는 납작당면으로 검색해야 나오네요^^)
다 먹고 나면 이렇게 오렌지를 후식으로 주세요~
삼도갈비에 다녀와서 리뷰를 보는데 페이지를 넘겨도 넘겨도
직원들 불친절하다는 이야기밖에 없더라구요
저희는 삼도갈비도 밥시간 때 피해서 다녀왔어요~
그래서인지 불친절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구요 뭔가 필요할 때도
고기 주러 오셨을 때 주문하구 먹다보니 육회 주러 오시면
그때 또 주문하구 해서 그리구 호출하면 바로 오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밥시간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 듯해요 저 사진도 몰래 찍었습니다~ ㅎ
그럼 가격을 알아볼까요?^^
삼도갈비는 어떤 곳인지~ 설명이 나와 있어요~대충 읽어봤어요 ~
메밀꽃의 꽃말이 '연인'이라네요~ 꽃들은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너무 아름답구
이쁘구 외적인 모습만큼이나 꽃말도 너무 이쁘네요~
평양냉면 9,000원 한우곰탕 7,000원 만두 메뉴는 두 가지인데 계절 메뉴예요~
일부러 찾아 가시는 거라면 만두를 먹을 수 있을 때 가시는걸
추천해요 수요 미식회에서 만두가 그렇게 맛있다구 했다고 하더라구요~ 못 먹어서 아쉬워용~
점심 특선 메뉴가 있어요~ 평일 오후 3시까지 너무 늦게 가지 마세요~
밥도 못 먹구 시간도 낭비 하구 그러면 너무 아깝잖아요,
런치 메뉴도 있어요~
그럼 고기 가격을 한번 볼까요~
등심이 맛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 많던데 저는 등심은 제 취향은 아니에요 입에서 살살 녹지 안잖아요~
냉면 또 먹고 싶네요~떡국도 있었네요~ 제가 떡국도 차암 좋아하는데요~
이렇게 선물세트도 있구요~
명인 박재선 님의 안동소주 음,, 검색 좀 해봐야겠네요~어이쿠야~
검색하니 바로 나오시네요 역시 명인이라 다르네요~ ㅎ
우리만 있으니 사진 대놓고 막 찍어야지 하는데 헉;; 카메라가, ;;; ㅠㅠ
갑자기 뭔가 눈치 보이는 기분이 드는 거예요 ㅎㅎ
누가 쳐다보는 거 같아서 왠지 탁자 아래 두고 사진 찍어야 하나 생각도 들구 ㅎㅎㅎ
저는 이렇게~ 나왔어요~특별한일로 인천을 가게 된 거라서 기분내고 왔어요~
특히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이왕 먹을 거 좋은 거 먹자 먹는 거에 돈 아끼지 않는 사람이에요 ㅎㅎ
시간이 너무 늦었네요~ 오늘도 너무 고생들 하셨어요~ 좋은 꿈 돼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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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