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작년 12월 초에 다녀온 호반 계열
아일랜드 리솜 리조트를 보여 드릴게요~🥰
아일랜드 리솜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꽃지 해안로 204
041-671-7000
아일랜드 리솜 홈페이지↓↓↓
http://resom.co.kr/island/main/main.asp
아일랜드 리솜
(주)호반호텔&리조트 운영, 스플라스 리솜, 아일랜드 리솜, 리솜오션캐슬, 스플라스 워터파크, 해브나인힐링스파 등
www.resom.co.kr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som.resort/
예약 먼저 하도록 할게용~😉
예약을 하면 이렇게 카톡으로 예약 확인 카톡이 옵니다.
제가 다녀 온 객실은 취사가 안 되는 클린형 18평으로
객실 정원은 4인까지이며 1인 추가 시
추가 비용 발생합니다 오션뷰도 추가 금액 발생합니다.
저는 10,000원 추가 금액 지불하고 오션뷰로 예약 하였습니다.
체크인을 먼저 하는 사람이 좋은 객실을 들어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선착순 개념으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저는 고층에 오션뷰를 원하므로 입실이 오후 3시지만 일찍 갔구요
저희는 성인 여_2 성인 남_2 4명이 다녀왔어용^^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되는 경우 참고하세요
도착~ 오~ 외관은 깔끔하네요~
다녀온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한 번쯤
가기 괜찮다 하더라구요~
저는 외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층에 오션뷰 방을 원했던 저는~ 11층 복도 끝 객실
둑흔 둑흔~ 여행 가서 숙소 들어가기 전~ 이 설레는 마음^^
아가쒸~ ㅁ ㅏ아음~~
둑흔둑흔>.<
ㅋ ㅑ~👍🏻~~ 진짜 완젼 딱~ 오션뷰_!!!!
창 하나 가득 바다가 보여요~
너무너무 시원하더라구요~
마음도 날씨도^^
넘 예쁘죵_!!객실 상태 깔끔하구 양호했습니다.👏🏻
와.... 정말 좋죠~!~~!!!! 코로나 때문에 해외도 못 나가구ㅠㅠ
여행도 마음대로 다니지도 못하구 너무 우울했던 때에
가게 된 여행이라 더더더더ㅓㄷ더더더~~~~
기부니가 좋구 씌니가 났었답니다^^
ㅇ ㅣ얏호~ヾ(≧▽≦*)o
객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보이는 보습이 바로~ 바다가 보이는 정말 오션뷰~ 객실입니다~
그럼 한 바퀴 둘러볼까요~^^
문 열고 들어오면 요렇게 조~ 기 보이시는 거울이 입구 쪽입니다.
여기는 침대와 부엌 바로 옆 테이블입니다. 식탁
여기가 싱크대 바로 옆~ 위 사진 맞은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 좀 보세요~여러분~~ 너무너무 이쁘죠?!!!!
와. 진짜 전 1박 2일로 다녀오기 괜찮은 거 같아요~! 🤩
꽂지 바다도 아일랜드 리솜 리조트도 도착해서 바닷가 구경 한번
하구 마트 가서 장 보고 로우앤슬로우에서 아점 먹구
숙소로 가서 좀 쉬다가~ 저녁 ~! 먹구
그렇게 1박 2일의 짧지만 굵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당~!
너~~~~~~~~ 무 재밌게 놀다 왔어요~
숙소에서 나와 로우앤슬로우 가는 길입니다~
처음 건물 사진 뒤편이라구 보시면 됩니다
이벤트풀과 주니어풀 등등~ 이 있습니다~
저희 숙소에서 내려다본 이벤트 스파입니다~
풀장 옆에 조그만 건물이 바로 로우 앤슬 로우가 있는 건물입니다.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 동생이 로우앤슬로우 맛있다며
다른 메뉴보다 스테이크 먹는 게 좋을 거 같다 하여
그곳으로 정했습니다^^
숙소에서 내려다보는데 테이블이 많길래
오다가다 쉬라는 쉼터인 줄 알았는데 ~
" 선셋 시그니처 공간 아일랜드 57이라고 서해안 3대 일몰로 꼽히는
꽂지해변의 노을을 바로 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야외광장으로 안면송과 바다가 어우러진 비치라운지
아일랜드 57은 시그니처 음료는 물론 맛집으로 유명한 이태원의
로우 앤슬 로우 BBQ를 즐길 수 있고, 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버스킹이 이루어집니다.
때로는 디제잉 공연도 펼쳐지는 파티 공간이기도 합니다."
(출처_아일랜드 리솜 홈페이지)
넘 이쁘죠?^^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저렇게 예쁜 곳에서
맛있는 점심 먹을 수 있었을 건데 ㅠㅠ
정말 코로나 하루빨리 사라지면 좋겠네요😤
숙소에서 내려와서 로우앤슬로우 가는 길이에요
저는 호캉스 느낌으루 바다 한 바퀴 돌고
숙소에서 간단하게 한잔 하면서 쉴 생각으로 가서
리솜 리조트 편의 시설이나 스파 레스토랑 등등등
1도 검색 안 하구 갔는데 다녀와서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조금 아쉽더라구요~
이렇게 오락실도 있구 실내스파 야외스파 사우나도 있구 ~
가시게 되면 참고하세요~
www.resom.co.kr/island/program/food.asp
아일랜드 리솜
(주)호반호텔&리조트 운영, 스플라스 리솜, 아일랜드 리솜, 리솜오션캐슬, 스플라스 워터파크, 해브나인힐링스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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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앤슬로우 가는 길~ 둠칫둠칫 두둠칫>.<
먹으러 가는 발걸음 그 어느 때보다 가볍고 씐이 납니당~~~♪♬
도착~~~
넘 귀엽죵~~ 식전 빵으로 나오는데 요즘엔 요 빵을
세로로 딱 잘라서 안에 넣고 싶은 재료들을 넣어서
햄버거처럼 먹도록 나오는 식당들이 많더라구요~
성인 4명이 가서 배부르게 다 먹었습니다.
남김없이~입맛이 크게 까다로운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건지
배가 고파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저희는 네 명 전부 맛있게 먹었어용~😋
같이 간 동생이 적극 추천 하더라구용 로우앤슬로우 동생이 말하기로는
고기를 숙성시키구 조리과정이 까다롭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비계를 좋아하지 않는데 살코기 느낌의 스테이크에
가까웠으며 엄~~ 청 부드러웠어요~~~
요렇게~ 콘샐러드 피클 감자튀김까지~
빵을 잘라서 햄버거처럼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먹기~
아이들이 좋아할 거 같아요
제가 좋아라 하는 확대 샷 거거~~ 나빼고 다 해준다는 확대샷 크크
개인적으로 구운 방울토마토 별루 안 좋아하는데 이날은 맛있더라구요~
기분 탓인 이유가 크겠죠?^^ ㅎㅎ
어딜 가도 빠지지 않는 바다 풍경~
아일랜드 리솜의 장점 중 하나인 거 같아요~👍🏻😊
밥 먹고~ 기분 냈어요~ 커피도 마셔야졍~~자몽에이드~~상콤 상콤 >.<
객실에서 바라본 바다입니다
💖바다는 사랑이죠💖
어두워질 때 찍은 스파가 더 예쁘네요~
여기도 아일랜드 리솜입니다.
빌라형의 리솜입니다.
밤이 되니 창문 닫은 내부에서 찍었는데도~
자연의 아름다움 감춰지지 않네요~
제가 있는 뒤편이 빌라형의 리솜입니당~
이번 여행의 핫 이벤트~~~~~~
풍선 들구 사진 찍기~~~~~ ㅎㅎㅎㅎ
와~ 이날 날씨가 죽음이었어요 정말_!!!!!!!👍🏻👏🏻😘
풍선 들고 가길 잘한 거 같아요 백만 번 생각해도~!!!!
풍선 싫다고 난리 난리 치던 남동생들 ㅎㅎㅎㅎㅎㅎㅎ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너무 이쁘다구~ 달라하시더라구요~
동생들이 다다다 가져가시라면서 ㅎㅎㅎ 😂
예쁜 사진을 얻기 위한 노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안에 풍선으로 뭐 하는 거냐면서
난리!난리!!난리!!!치는 동생들 등쌀에 ;;;
말 안 들으면 창문 열어서 풍선 다 날려보낸다믄서 ㅡ ㅅ ㅡㆀ
협박이란 협박은 다 하는 후우,,,,인질,,
아니 풍질극 하는 덩생들 췟췟
너무 마음에 들었던 객실🧡💛💚💙
간단하게 스파와 편의시설 보실게요~
출처-아일랜드 리솜 홈페이지
오늘도 벨라♡세상에
오신 분들 좋은 밤 되세요^0^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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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