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만에 다녀오는 골프장인가~~
생각보디 너무너무 편하고 즐겁고 재밌었던 라운딩
이번에 다녀온 곳은 요즘 한창 골프 성수기인 베트남 다낭 골프장은 대충 뭐 칠만하다는 평이 많다
호이아나 호텔에서 10분 정도 차로 이동하면 도착
비소식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끝날 때까지 비가 내리기는커녕 날이 점점 더 좋아졌다_!!
빈펄 남호이안 골프장
Vinpearl Golf Nam Hoi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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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려서 입구로 들어가기 전 예약내용 보여주면
알아서들 준비해 준다 안으로 들어가면 필요한 용품들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자 가볼까나~~ 동남아 느낌 팍팍 나는 #빈펄남호이안 골프장 어느 골프장이나 비슷한 거 같다 카트 주차장으로
이동하면 배정된 캐디들이 백을 들고 카트에 싣고 난 후
곧바로 이동

2인 1 카트 1인 1캐디 했다 골프장 보니 또 가고 싶다 ❤️
안 맞아도 재밌고 맞으면 더 재밌는 골프

빈펄 남호이안도 다른 골프장처럼 곳곳에 쓰레기통이 준비되어 있고 화장실도 있다

가는 길에 너무나 귀여운 노루도 만나고 큰 노루부터 작은 사슴까지 너무너무 사랑스러웠다 _!!

그리고 수기 체크 아닌 탭에 깔린 스마트스코어로 스마트하게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캐디들이 일일이 각 홀마다 체크한다 스마트스코어로 홀의 길이와 형태를 볼 수가 있다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좋은 세상이다
주의할 점은 스마트스코어 이용 중이라면 나의 핸드폰에 있는 스마트스코어에 나의 라운딩번호를 미리 입력해서 등록하는 걸 체크한다 와이파이 없는 골프장이라 끝나고 등록하면 된다고 해서 끝나고 등록하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되지 않아서 직원이 내용을 프린트해서 그걸 받아왔다

그리고 빈펄 남호이안 캐디들도 복불복 내 캐디분은 잘 봐주고 잠깐잠깐 간식 먹으면서 나한테도 권하고 응원도 해주고 조용한 편이었는데 다른 캐디 한명은 하루종일 먹고 거리도 잘 못 보고 입만 살아서 립서비스만 주구장창 하고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본인들 애 있어서 힘들다는 이야기만 계속하고 그런 이야기를 들으러 온게 아닌데..
공도 안닦아줘 채도 안닦아줘 불만이 쏟아졌다 골프장머다 다르고 특히나 우리나라 캐디들과 비교하면 안될듯 여기 캐디들은 월급이 얼마 안되니 말이다
너무 고마웠던 네트랑👍🏻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골프장의 잔디 컨디션 계속해서 잔디를 정리하는 기계가 왔다 갔다 하는데 그것이 더 신경 쓰인다 시끄럽고 다녀오신 분들 이야기 종합해 보면 소소라고 한다 우리 앞팀은 느린 아저씨 네 명 뒤팀은 빠른 남녀 두 명 앞팀 때문에 몇 번 기다렸다 새벽 티업은 그래도 여유롭게 칠 수 있어서 좋은듯하다
샤워실도 있고 락커도 있지만 나는 안 씻고 바로 호텔로 갈 거라서 구경도 못했네 그러고 보니..
그리고 골프 치다 배가 고프면 메뉴 플리즈 후 주문하면 된다 끝나면 에어 쏴주고~호텔로 고고
꽤나 즐거웠던 라운딩이었다
날씨도 골프 치기 딱 좋은 날씨였고 분위기도 좋았고 캐디도 좋았고 캐디는 1인 1 캐디이다
팁은 50만 동 줬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