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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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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lla♥ 2017.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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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징검다리 휴일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거의 10년 만에 남산 구경하고 왔답니다~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밤10시 다 되어서 갔는데도

대기 시간만 1시간30분정도라고 하더라구요~

대기 시간을 그렇게 기다리고도~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 약15분정도 밖에 안된다고

매표소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그냥 전망대까지는 올라가지 않구

여기저기 구경만 하다가 왔네요~ 하하;;

 

내일까지 쉬는분들도 계실거구~

오늘 엄청나게 출근하기 싫은거 억지로 어쩔 수 없이 다녀오신 분들도 많으시겠죠?!

내일도 안쉬는분들도 많으실거구요,ㅠㅠ

누구는 쉬고 누구는 일하러 가는 그런날이 싫어요,ㅠㅠ

그럼 내일 투표를 해야겠죠!!^^

내일 모두모두 꼭 소중한 한표 멋지게 행사하시길 바랄게요^^

 

여기는 울산에 있는 재스민 레스토랑이라는 곳인데요~

 

그럼 사진 올릴게용~^^

요렇게 간판이 대문짝만 하게 있습니다~

뭔가 귀여운 간판이네요~

 

 

 

저는 예약을 하고 갔어요~ 그래서 바로 앉아서

주문을 할 수 있었죠~메뉴판을 주는데요~

 미리 뭘 먹을지 정해서 왔기에

망설임 없이 주문도 폭풍 주문을 했습니다~

역시나 사진을 보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사진 찍기 싫어하시는 분들 배경위주로 찍어놓으세요~

나중에 가긴 갔지만 기억이 잘 안나는 부분도 많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많이 잊혀지기도 하구요~

그래도 메뉴판을 구경을 했습니다~

 

 

저는 한우 안심 스테이크 2개 주문하구요 

고르곤졸라 피자도 하나 더 주문했어요~

거기에 계절 샐러드 추가했어요

 

 

메뉴가 많지는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음식점이나 어디를 가야 하거나

무언가를 해야 하거나 할 때마다

역시나 인터넷으로 폭풍 검색을 하게 되는데요~

제가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할 때 그런 마음이 굉장히 컸어요

아,, 맛집이라고 해서 가보면 불친절하고 맛도 그냥 그렇구 거기다가

청결하지 못한 식당들도 많구 사진빨인 가게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솔직하게 글을 써야겠다

하는 마음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티스토리 하기 전에 블로그를 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뭐든 잘 먹기에 웬만하면 다 잘 먹어요~ ㅎ

그리구 정말 맛없는 곳은 사진을 찍어놓고 그냥 올리지 않아요~

 

뭐라고 딱히 할 말이 없더라구요~

그리구 친절한 곳은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느낌이 퐉~! 오실 거예요~

아~ 여기는 친절하구나 하고 ㅎ

무튼 소신껏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봐주시구요~

가시는 길에 공감도 한번 눌러주세요~~^^

 

공감이 눌러져 있으면 기분이 막막 좋아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헤헤

그럼 사진을 더 볼까요?^^

 

 

 

주문하고 오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좀 빨리 나오는 편이었어요~

저는 항상 음식점이나 어디 갈 때 사람이 없는 시간을 피해서

가는 편 이거든요~ 

 

음~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구 모닝빵 생크림에 찍어 먹으니

정말 제 입맛에 딱 맞더라구요~

고칼로리로 변신~! ㅋㅋ

슈가파우더가 빵을 이뻐 보이게 만들어주네요^^

 

 

 

샐러드는 계절과일이 나오는데

5월에 갔는데 딸기가 나오더라구요~

요렇게~ 생크림을 듬뿍 찍어서 먹었어요~

흐흐 역시나 고칼로리는 벨라♥를 춤추게 하네요~ 크크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고르곤졸라 피자도 나왔습니다~

고르곤 졸라 피자는 웬만하면 다 보통 정도의 맛은 내는 거 같아요~

아마도 고르곤 치즈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둘이서 이 많은걸 다 먹었니? 하실 수 있지만~

스테이크가 양이 많지 않습니다

 

 

그리구 고르곤졸라는 두껍지 않으니 괜찮을 거예요^^;;하하하

 

 

드디어 한우 안심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자스민레스토랑이 스테이크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비주얼은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저 벨라♥는 스테이크를 엄청나게 좋아하거나

스테이크 맛집을 찾아가서 먹거나 그러지 않아요

제가 생각하는 스테이크는 질기기도 하구

비린내도 나구 뭔가 저랑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스테이크보다는 폭립이 더 맛있어요~!

어떤 입맛인지 아시겠죠? 그래서 한입 먹어봤습니다~

 

 

잘라서 한입 먹어봤는데요~ 음~

제가 싫어하는 그런 스테이크가 아니었어요~

부드럽구 비린내도 전혀 안나구요~ 맛있더라구요~

저 핏기 있는 저 색이 너무 싫지만

한우는 원래 살짝 구워서 먹는 거잖아요~

래서 소스로 저 부분을 가리구 열심히 먹었답니다. ㅋㅋ

 

보시다시피 양이 많지가 않아서~

피자 주문하길 잘한 거 같아요~ ㅋㅋㅋ

굵은소금을 같이 주는데요~저기에 찍어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삼겹살 먹을 때도 치킨을 먹을 때도

소금보다는 다른 양념이나 소스를 선호하는 편이라 

소금을 거들떠도 안 보려고 했으나

그렇게 먹으라고 하니 한번 먹어보기는 했습니다. ㅎ

 

역시 소스에 찍어먹는 게 더 좋아요 ㅋㅋ

 

 

요렇게~ 한 장 확대 샷 한장 더 찍구~

저는 구운 호박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제가 호박을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두 한 번씩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칼질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제가 갔을 때는 초저녁이라서 친절하게 안내도 잘해주시구~

계산할 때 맛있게 먹었는지도 물어보시구~

 

핸드폰으로 사진 몰래 찍었어요~ ㅎ

그러니 아마 블로그 한다고 생각 못하셨을 거예요~

저때만 해도 블로그를 이렇게까지 열심히 할 줄 몰랐을 때라서요~ ㅎ

그리구 좀 대놓고 찍기 민망해서 몰래몰래 찍는답니다. ㅎ

한 번쯤 가시는 거 괜찮을 듯합니다

오늘도 굿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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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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