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_! 반갑습니당🤗
벚꽃이 지고 나니~
벚꽃 보러 자주 갔던
작천정이 떠오르면서~
작천정에서 먹었던
옹심이 메밀 칼국수가 생각이 나버려찌 모에여🤣
옹심이 메밀 칼국수 언양점
울산 울주군 삼남읍 수남벚꽃길 11-26
open 09 : 30 close 21 : 00
052-263-2550
옹심이칼국수_7,000원
만두칼국수_7,000원
들깨칼국수_8,000원
감자전-8,000원
메밀전병_6,000원
비빔막국수_8,000원
메뉴 & 가격은 요정도만^^
울산 작천정에 지금은 식당이 많이 생겼지만
예전엔 가게가 몇개 안되었을때부터
근처 지나갈때마다
항상 옹심이 메밀칼국수에
손님이 많더라구요
그럼 사진 함께 보시죵~~~☆
건물 전체가 옹심이 메밀칼국수 건물이에요~
점심시간에 가면 항상 기다려야 되더라구요
요즘은 로나시대라 어떨지 모르겠어용~
양념장도 있어요~
다대기 있으니 취향껏 넣어 드세용^^
기본반찬은 요렇게 나옵니당~!
옹심이 메밀칼국수_감자전_메밀전병_비빔막국수
이렇게 주문했어용~!☺
들깨칼국수도 먹어봤어요~
전 들깨칼국수가 맛있었어용😍
워낙 들깨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들깨칼국수 비쥬얼 어떠세요?
맛있어보이죵_!!
확대~확대~😉
옹심이 메밀칼국수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날인데
맛이 강하지 않고 심심한 느낌이지만 싱겁진 않아요
담백한 느낌이에요
요렇게도 먹어보고~
조렇게도 먹어보고~ 줄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울산 작천정 지나갈일 있으면 한번쯤 먹어볼만 해요^^
여기서 잠깐 옹심이란 무엇인가_출처-네이버 지식백과
강원도 정선군 영월군 등지에서 시작된 요리다.
감자를 갈아 물기를 꼭 짜낸 뒤 가라앉은 녹말가루와 섞어
새알처럼 작고 둥글게 빚어 서늘한 곳에 두었다가
끓는 육수에 넣어 끓이면 완성된다.
옹심이는 '옹시미'로 쓰기도 하는데,
모두 '새알심'의 사투리(방언)이다. 원래는 팥죽 속에 넣어 먹는
새알만한 덩어리로, 찹쌀가루나 수숫가루로
동글동글하게 만든 것을 말한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218966&cid=40942&categoryId=32136
감자 옹심이
감자를 갈아 물에 앉혀 앙금을 건져낸 뒤 반죽을 떼어 만든 요리로 강원도의 향토음식이다. 옹심이는 '새알'을 뜻하는 강원도 방언이다. 강원도 정선군·영월군 등지에서 시작된 요리다. 감자를
terms.naver.com
각 1인1메뉴 주문하고 사이드메뉴 하나쯤
주문해서 먹어줘야 먹은기분 들어서
항상 이렇게 주문하게 되더라구용^^
그래서 메밀전병으로~! 하나더
메밀전병 속에 뭐가 들었을까요~~
쨔~라~~ 란🤩김치_고기_파_당면 요정도 들어간거 같네용~
전병은 쏘쏘~~
전병이 쏘쏘라~ 감자전 추가 주문 했어용 ~
푸핫🤣😂
확대샷~ 감자전은 약간 싱거운 느낌인데
같이 나오는 간장이랑 먹으면 간이 딱 맞아요~
비빔막국수도 함께 보실게용^^
비빔막국수는 시원해요_!
전체적인 음식들 맛이 강하지 않고
한끼 정도 먹기 괜찮아요^^
전 편식 하지 않고
가리는 음식 없고
다다다~~ 잘먹기에~ 메뉴 가격 사진 참고 하시면 될듯해요^^
드디어 수요일^-^
이틀만 참자구용^.~
좋은밤 꿀밤 되시궁
꿀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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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