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피랑마을에 이어서~ 서피랑마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충렬사 사진이 생각보다 많아서 충렬사는 내일 들고 오겠습니다^^)
동피랑마을과 멀지 않구요~ 차타고 오면 금방 옵니다~
도착하면 전면주차를 해주셔야됩니다~!
동피랑마을과 함께 입장료는 없습니다~ 모든 벽화마을이 그렇듯^^
서피랑공원이라구 적혀 있었습니다~
서피랑마을 보다는 공원이라는 말이 더 맞는거 같아요~
딱 공원이거든요~
그럼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 할게요>.<
다들 당연히 전면주차를 해주시는 가운데 조~기 쪼맨한애 혼자서 ㅡㅡ;;
꼭 한명씩 있죠 말 안듣는 아이들, ㅎ
서피랑공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영시 서피랑 공원
문학이라는 것은 '왜'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우리는 왜라는 질문을 멈출 수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문학의 골자입니다.
문학뿐만이 아니구 살아가면서 왜?! 라는 질문의 연속인거 같아요~
인생이라는게~ 살아가는거 자체가 왜 살아가는지~ 생각이 들때도 있잖아요
기안84님처럼 ㅎㅎㅎㅎ 태어났으니 사는거도 같구,, 하하
하늘이 참 맑았어요~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당연히 동피랑마을 보구 와서 서피랑 마을도 벽화 마을인줄 알구 벽화마을을 봤는데
또 벽화마을을 보러가는게 맞는건가 하다가도 그래도 왔으니 가자~!
하는 마음으로 왔는데 서피랑공원 이었죠~
정말 동네에 하나쯤 있는 그런 공원느낌이었어요~
산책하는사람 벤츠에 앉아서 이야기하는사람
저처럼 여행 온 사람 등등
조~~기 동피랑마을이 보이네요~ 걸어오기에는 멀어요,ㅠㅠ
교회 한 가운데 저기가 동피랑 마을이에요~
조금 확대 해보면~~ 그래도 잘 안보이네요 ㅋㅋ
오른편은 통영 앞바다~ 입니다~통영시장 앞쪽이죠~
시간이 딱 해가 저물어 가는 느낌이었지만 오후3시~4시 사이였답니다^^
공원 가는길에 이렇게 서피랑공원 지도와~
서피랑 공원은 어떤곳인지~
주변 볼거리도 있구요~
충렬사만 갔네요 ㅎㅎ
99계단은 서피랑공원에 안에 있어요~
꽤나 넓었어요~ 저는 서포루 까지는 안갔습니다
너무 힘들었으므로 ㅋ
한번 읽어는 봤어요~ 서피랑공원에 대한 예의라고나 할까요 풉,
아마도 주민들도 많이 이용을 하시겠죠~
애완동물 통제줄과 배설물 수거 필수죠~!
잉? 염소를 방목하였다기에~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볼수없었다는....
어? 하고 보는데~ 사람,, ㅎ
뚝지먼당과 99계단
뚝지먼당이란 지금의 문화동 배수지 일대로 옛날 이곳에 둑사가
있던 억덕위라 하여 뚝지먼당 또는 쭉지먼댕이 라 불렀다..
~~~~쭈욱~ 한번 읽어보시구요~
아~ 프로포즈 하셔도 되겠네요~ ^^
엄마야~~ 말뚝박기 ㅋㅋㅋㅋ 어릴때 진짜 많이 했었는데~! ㅎㅎ
그때 말뚝박기 하던 친구들은 다들 뭐하고 지낼까요~
잘 지내고있겠죠~
요기가 프로포즈 할수있도록 만들어 놓은 장소인듯 합니다~
저기가 꼭대기에요~ 너무 힘들어서,, ㅎㅎ
배도 고프구~
화장실 가는길입니다~
해우소 라고 적혀있네요~
안내문은 두곳에 배치되어 있어요~
지도 참고 하시구요~
어느곳을 가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보시구 참고 하시면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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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D